늘 영감있는 새로운 찬양으로 예배에 은혜를 더하는
헤세드의 봉헌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.
비교적 젊다고 하지만 조금씩 신앙과 삶의 연륜이
쌓여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,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.
변함없는 귀한 찬양에 감사드립니다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