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
예배드리고 특별찬양을 드리는 것은 은혜이고 축복입니다.
박진우권사님 가족이 함께 모여
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.
보고 듣는 성도들에게는 은혜요
하나님께는 영광인 줄 믿습니다.
늘 평안하고 복된 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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